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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송유관공사,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 시행

등록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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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송유관공사는 이금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서울지사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월 16일 “에너지 대동맥 DOPCO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시행하였다.

 

금번 헌혈행사는 석유에너지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하는 송유관 직원들이 이웃사랑의 실천방안으로 국내 헌혈인구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참여코자 시행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적십자 경기도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본사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80여명이 넘는 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신청자의 약 50%인 41명만이 문진을 통과하여 헌혈 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직장인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단체헌혈 시에는 헌혈 성공률이 떨어진다고 한다. 특히 DOPCO의 경우 가나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직원의 지원이 다수 있었고, 혈압 등으로 인해 헌혈자가 줄어들었다. “헌혈 참여가 이렇게 까다롭고 어려운줄 몰랐다. 다음 기회에는 꼭 헌혈 할 수 있도록 몸 관리를 잘 해야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회사는 이번에 참여 못한 직원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헌혈 봉사가 가능토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국내 헌혈 상황 및 헌혈에 대한 상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매년 단체헌혈 등 헌혈율이 감소해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동참하게 되어 찡그림은 잠시였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인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하였다.

 

성인 남성의 경우 보통 400cc의 헌혈을 하게 된다. 이번 헌혈을 통해 약 16,000cc의 혈액을 수급할 수 있게 되었고, 헌혈 후 헌혈증 기부행사를 병행해 50여장의 헌혈증을 모았다. 향후 헌혈증은 국내 소아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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