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 CEO(박창길 대표이사 사장)는 ‘2025년 상반기에 1~3월 9개 지사를 방문하여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다짐하였습니다.

이후 하반기 7월 1일 평택저장소를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중심 안전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여수펌프장(7월 8일), 영천저유소(8월 28일), 전주저유소(9월 18일), 대전저유소(10월 1일)를 직접 현장 방문하여 현장의 안전수준을 점검하고 작업중인 협력업체 작업자들에게 안전작업의 중요성 및 위험상황 하에서 작업중단 요구토록 당부한 바도 있습니다.
현장중심 안전행보는 ‘회사경영의 최우선 가치인 Safety First를 몸소 실현하고자 하는 박창길 대표이사 사장의 확고한 의지로 진행 중입니다.

특히 박창길 대표이사 사장은 금번 대전지사 안전행보를 통해 인력 및 시설 현황,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또한,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히, 박창길 대표이사 사장은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시각에서 현장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안전을 개선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신입사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을 북돋았습니다.
이어서 "불확실한 사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항상 위기감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올 변화와 기회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